미국은 과거, 혹은 현재의 지휘관들을 발언을 그냥 즈려밟고 지나가는 것일까. Everyday World around me

아프가니스탄 예언서

sonnet님 글 마지막 빨간 색 글의 내용,

“아닙니다. 소련군이 떠나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죽이기 때문이고, 우리는 그들이 철수할 때까지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계속 죽이면 그들은 떠날 것입니다.”


그런데 미군 장군들도 비슷한 말들을 했었다.

“I’ll tell you what war is about,” he once said with characteristic bluntness. “You’ve got to kill people, and when you’ve killed enough they stop fighting.”

--> 사람을 죽일만큼 죽이면, 그들은 싸움을 그만두는 것이다.

https://www.newyorker.com/magazine/1995/06/19/the-general-and-world-war-iii

No war is over until the enemy says it's over. We may think it over, we may declare it over, but in fact, the enemy gets a vote

--> 적이 끝났다고 말하기 전에는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 우리가 끝났다고 생각하든, 끝났다고 선언하든간에.. 적에게 (전쟁이 끝났다고 말할) 권한이 있다.

https://www.theatlantic.com/politics/archive/2010/07/16-most-hair-raising-general-mattis-quotes/340553/

왠지 역사쪽 밸리가 맞는 듯 해서 이쪽으로 발행.

핑백

  • 적절한 잡동사니 창고 : 전쟁 끝났다. 2021-08-16 21:39:59 #

    ... 났다. 걸프전도 이라크군이 쿠웨이트에서 후퇴해서 (끝났다고 해서) 끝이 났다. 아프간은 탈레반이 항복한 적이 없었으니까. 뭐.. 딱 과거 지휘관들이 그랬던 대로, "적에게 끝났다고 말할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진짜 종전선언을 할 수 있기는 할까요?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