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derman Homecoming (2017) Everyday Movies around me


약간의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7월 13일에 관람.


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맞춰서 완전히 리부트한 스파이더맨
그런데 리부트할 수록 나이가 점점 내려감 (대학생 -> 고등학교 3학년(졸업반) -> 고딩). 덕택에 영화는 재미있어졌습니다.

2. 거미줄은 첫 3부작은 몸에서 만들어내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는 오스코프 제품을 활용하더니만, 이번에는 재료부터 수제작(.)
보관장소도 기묘한 장소.

3. 어벤져스 타워가 비고, 업스테이트로 이사를 갔는데, 시빌워 시점에서는 아직 이주를 완료 못한거였나... 여튼 극중에서 캡틴아메리카는 이미 범죄자취급. 근데 캡틴에게 전달해줄 방패가 있다는 것은 U.S. 에이전트?

4.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를 이전작에서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으로 깨달았다면, 이번에는 본인이 처한 위기에서 깨달음을 얻는게 포인트. 이 부분 마음에 들었어요.

5. 그나저나 빌런인 벌쳐의 배우가 마이클 키튼인데, 이 사람의 이전 영화가 "버드맨"이라든가 "배트맨"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오묘함.

6. 토니 스타크가 나쁜놈

7. 영화를 싹 뜯어고치면서 MJ도 저렇게 나오는 거였구나.

8. 마지막 장면

토니(의 메시지): 이 수트의 주인은 너야
피터: (좋아죽는다, 캐런도 만나고)
메이: WTF!

덧글

  • rumic71 2017/07/15 23:40 #

    이번 MJ는 메리 제인과는 무관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ㅏ.
  • ChristopherK 2017/07/20 23:28 #

    그렇다고는 하지만, 스파이더맨에서 MJ하면 너무 뻔해서(.)
  • 알트아이젠 2017/07/16 13:22 #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파이더 맨 단독영화 후속작들도 기대되더군요.
  • ChristopherK 2017/07/20 23:29 #

    스파이더맨이 망하면 그야말로 도미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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