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Y (2014) 관람. Everyday Movies around me

응?

자정을 넘겨 보는 재미.


레알 티거가 나오는 영화긴 한데, 그 티거는 너무 귀하신 몸이라서 그런지 스텝들이 바짝 쫄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람보르기니 같은거 빌려서 찍는거야 귀하긴 하지만 상용제품이니 돈 좀 주고 날려먹으면 되지만

이 놈은 전 세계에서 딱 한 대만 굴러가는 그 물건이니.. 그래서인지 티거 액션은 그닥 별로.



액션의 거의 대부분은 초반부, 전차를 앞세워서 보병들이 전진하는 그 전투 장면과

마지막...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봤던 장면이 문뜩 떠오르는데

밀러 대위가 대원들을 이끌고 중간에 레이더 기지로 보이는 독일군 진지를 급습하는 장면이나
마지막 다리 방어전..

그 부분이 이번 교차로 전투에서도 비슷하게 연상이 되었습니다.



여튼 재미있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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