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Everyday Life around me

1. 고등학생을 위하 R&E라는 과정이 생겼다.

Research & Education이라고 연구도 해먹으면서 공부도 하는 뭐 그런 제도인데.

2월 마지막 주

교수님: R&E 지원서류 써봐
나: 그거 할 사람 없을텐데요?
교수님: 그냥 내봐 뒷일은 나중에 생각해보고

그래서 막 써서 냈는데

지난주 21일에 당첨. 그런데 그걸 어제 알려줌.

당연히 떨어진 줄 알고 마음 편히 지내고 있었는데. ㅅㅂ.

당연히 맡을 사람이 없었으므로 결국 떠안은 상황. 일주일 한 번 한달에 2~3회니까 안하고 버틸까 하다가

안좋은일 생기는거보다는 내가 죽는게 낫겠다 싶어서 맡아서 진행.

그나저나 제안서로 낸 실험은 반응은 일어나나 검출이 거의 안되는 구성인데(거도 내 것도 아니고..)
└C-reactive protein을 검출하기 위한 면역측정법을 마이크로칩으로 진행하는건데 해상도가 낮아서 문제 -_-)


2. 짜증도 나고 교정한다고 발치는 4개 다 했는디

마지막으로 뽑은 자리가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습니다. 이거도 짜증이군. -_-)


3. 이 장비를 마이크로칩 모니터링용으로 다시 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봐야게뜸.

실은 컴퓨터와 카메라를 연결하고 레이저를 맞춰서 LIF를 모니터링하면 딱이지만.. 아직도 랩뷰파악을 못하겠음. OTL

덧글

  • 보더 2012/03/28 00:32 #

    R&E라.. 전 고등학교 때 했었는데, 지구과학이라서 직접 돌도 캐고 절단도 하고 관찰 및 수집도 했습니다.
    다른 팀은 고기먹으러 가는 것 정도로 인식할 때도 있더라구요.
  • ViceRoy 2012/03/28 01:03 #

    R&E는 과고에서나 하는 줄 알았더니 요즘엔 점점 넓어지는군요
  • ChristopherK 2012/03/28 01:24 #

    맡은 애들은 과고애들입니다. 아직은 일반고등학교까지 안내려간 모양입니다.
  • 2012/03/28 09:57 # 삭제

    과고 학생이 아닌 저도...

    그런거 하고싶네요

    이럴 땐 그냥 일반고 간 제가 후회스럽다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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