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일이네 Everyday Life around me

레이저 작동용 펌프가 또 나가서 속을 뜯어보니

퓨즈를 겸하는 원통저항(22Ω, 10W)이 저항값이 수㏁을 왔다리 갔다리 하기에 옆 회로의 저항을 뜯어다 껴보니 정상 작동.

실험실에 있는 시멘트저항으로 했더니 다 타들어가기에 용산까지가서 동일한 사양의 저항을 구해다 끼웠어요.



그런데도 아주 그냥 타들어갈 듯이 열이 치솟는군요. 본래 이게 정상인건가. -_-

전력허용치를 키우는건 무리고, 저항값 50Ω으로는 시도 안해봤는데, 이걸로 가야하나..

저항이 너무커지면 모터 작동속도가 느려지면서 유속자체가 감소해서 레이저 장비에 무리를 주는고로 시도하기도 거시기합니다.



기계도 나이를 처묵처묵하니 별 수 없군요. 그래도 간단한 부품이라서 금방해결될 줄 알았는데,

전자공학 전문도 아니고, 그저 기계안 회로나 대강아는 수준이니 이거 원(...)



여튼 이번 주도 꼬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