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화제의.. 까지는 아니고, 나름 기대하고 있었던 책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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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재미있기는 하지만 웹에서 보던 만큼의 재미는 없군요.


과달카날 이야기는 완전히 짜부러졌고,
→최근(?) 업로드 된 것 중에서는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역시나 다른 부분, 드골장군이야기라든가, 패튼의 롬멜사랑(..)이라든가.. 이런 거도 영 재미없고.


서브컬쳐, 오덕요소를 보이는건 좋지만, 오덕인 내가 봐도 모르겠는걸(..)
→실은 오덕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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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사정이란게 있을테고, 굽시니스트님 자신도 학생신분이니까 빡세게 달리기 힘들거란거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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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차대전사를 설명하는 만화책인지, 그냥 2차대전사 역사책에 만화를 삽화처럼 곁들인 것인지 알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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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읽기 쉬운 책이고, 2차대전에서 대해서는 비교적 간략하면서도 어느정도 충분한 정보는 전달하고 있어서

소장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PS1: 연구실 막 도착하니까, 택배 아저씨가 막 돌아나오는 것을 놓치지 않고 겟.

그리고 포장 뜯고 30분 만에 다 읽은 것 같습니다.(..)

PS2: 초회한정판 아이템 어딨나!

PS3: 뭐, 통합본 내놓는다고?!
아니라고 하셨으니 줄 쫙
by ChristopherK | 2009/11/03 00:12 | 게임, 훼인라이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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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복솔군 at 2009/11/03 02:29
이 리뷰를 보고 "오오 난 혼자가 아니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ㄲㄲ
Commented by 굽시니스트 at 2009/11/03 09:54
원 부족한 졸저를 이리 구입하시고 읽어 감평해주심에 깊은 감사말씀 올리오며, 이 졸저의 미흡함에 더욱 송구하여 사죄말씀을 올립니다;;

책 구성이 참으로 졸렬하여 빡빡한 바는 편집부의 잘못입니다. 편집부를 탓하세요- 는 훼이크고, 역시 이 한권에 전쟁사를 마무리짓고 할 이야기를 쑤셔넣겠다는 욕심과 그에 따라주지 않는 무능함으로 기인한 바 마음 깊이 늬우치고 한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엎질러진 물은 어쩔 수 없는 바- 향후 이를 보완하고 타이틀의 명예를 회복한 다른 방법을 찾아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통합본이 나온다고요?!! 아니, 설마 그럴 일은 절대 없으리라고 확신합니다.
Commented by ChristopherK at 2009/11/03 11:44
그런데 나온다고 소문이 돌던데요.

뭐 나와도 또 살 거 같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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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런 곳까지 본좌가 행차하실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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