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I. 살짝 플레이
Steel Lancer Arena International를 조금 해봤습니다.

일단은 게임파악도 할 겸해서 Story mode부터 시작.

기니까 가립니다.


Federation of Internatinal Rumbling Association이라...

레이붕이 아닙니다. 헤이붕입니다.(.)

물론 이 것도 다 약자긴 하지만(.)

글자 수에 제약이 있으므로 일단 적당히 잘라서 닉네임을 정하고

자신의 아바타를 고릅니다. 개인적으로 오른쪽 위의 No.349가 마음에 드네요.

자 세팅이 다 되었으면...

처음 시작지를 고릅니다. 여러군데가 있는데,

기왕하는 게임, 어차피 도박이니까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가자고!

메인 서버이름이 STRIP. 역시 뭔가 있어.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일종의 가상세계 군요.

오프닝에서 본 것처럼, 실제 도시는 황폐화 되어있으니까, 사람들은 다들 니트족(..)이 되어서

접속하며 사는가 봅니다. 여튼 라스베가스는 그 명성만큼이나 화려하고 번잡합니다.

오른쪽 아래의 녀석은 Knocker로 여러모로 도와줄 비서 쯤 되는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아머드코어처럼 여성 오퍼레이터는 안되겠니(.)

일단 게임 자체를 잘 모르니까

Battle School에 가서 연습을 해봅시다.

게임에 필요한 기본 조작법과, 무기 다루는 방법, 게임 내 아이템에 대한 설명이 주욱 이어지고

회피기동법, 복합 기동법 등의 소개가 주욱 이어집니다. 다보는데 30분도 안걸리네요(.)

기본 조작법은 아머드코어 넥서스랑 비슷합니다. 왼쪽 스틱으로 기동, 오른쪽 스틱으로 시점조종.

R1,R2,L1,L2버튼은 각각의 위치에 해당하는 무기 발사,

□○버튼으로는 퀵부스트(!)

△로는 록온회피를 위한 일시적 클로킹


X는 뭐였는지 모르겠고..(...)

R3,L3버튼으로는 각각 고속이동, 점프가 가능합니다. 점프키가 조금 불편하긴 한데..

일단 익숙해지면서 조금씩 바꿔봐야죠.

이 것 저 것 설명을 듣고나서 라이센스 시험을 봅시다.

저 친구들과 함께 시험을 보는 것 같은데..

라이센스 획득을 위한 시험에 쓰이는 기체는 랜덤.

그리고 조종법은 기본 세팅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른쪽 스틱 상하반전이 안되는지라

한참 삽질. 그래서 한 번은 게임오버. 일단 화면상에 보이는 것들을 대충 부수다 보면

복귀해도 좋다는 메시지가 들어오고, 그 때 맞춰서 문으로 나가면 종료입니다.

옙, 합격 완료. 이제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겠군요.

하루가 가고.. 라이센스가 나왔습니다.

이제 프로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길까 하는데..
이렇게 생겨먹은 애들이 기다리는 중이군요. 실력을 다져서 하나씩 따먹어야(..) 겠죠.

여튼 여기까지 해봤습니다.

실은... 더할려고 했는데, 기체 세팅 맞추다가 기본 자금 다 날려먹었(..)

이 게임에서 기체 세팅은 동일한 회사로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애써 사온 파트들이 다 무용지물(.)

라이센스 합격 후로는 세이브도 안했고, 오늘은 어딜 가봐야 하고 하는지라



첫 게임은 토요일에 시작합니다.


PS: 뭔가 경쾌한 맛은 아직 못느끼겠는데, 역시 기체가 구려서인가. -_-)
by ChristopherK | 2009/06/25 06:15 | 게임, 훼인라이프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keke0416.egloos.com/tb/19214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아사군 at 2009/06/26 22:54
어려워보이는군요(...)
Commented by ChristopherK at 2009/06/27 01:33
조작자체는 안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스탯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거죠(.)

기체 조합도 아머드코어보다 더 까다롭고(.)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