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 조립 완료.
-역시나 나중을 위해 일단 클리어파트는 대부분 조립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맘먹고 조립 다해버렸습니다. 다리 파트의 부품 수도 정말이지 징그럽게 많더군요.

뭐 어떤 의미로는 참 좋습니다.

뒤쪽의 디스크는 고정식이 아니라 저렇게 살짝 걸칠 수 있길래 걸쳐놨습니다만,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고 접착제도 없이 만든거라 헐렁한 구석이 있어서 나중에 빼버렸습니다.

실은 이게 핵심포인트 중 하나인데.. 어깨의 포 무게가 워낙 나가다보니 폼잡는게 안쉽습니다.

그냥 적당히 해놓으면 되겠지만. 박력있게 보일려면 어깨를 세워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안습.

크기 비교를 위해 아머드코어, 1/100 티에렌과 같이 세워봤습니다.

키도 큰데다가 거의 왠만한 1/100 MG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등빨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제 값은 하는 놈이라고 생각.

다만 가격은 자비심이 없긴 합니다. 한 7000엔 정도면 좋을텐데.
.
.
.
.

여튼 하나 끝내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끝내고 괜찮은 일요일을 보낸 셈이 되겠군요. 아 책읽어야 하는건 깜빡했지만

PS:여담으로 이녀석 발바닥이 볼만합니다. 운동화 밑창같아요.
by ChristopherK | 2009/03/23 02:29 | 프라모델, 피겨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keke0416.egloos.com/tb/188554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Christopher.K의 W.. at 2009/09/13 22:43

... 예전에 조립완료한 라이덴에 약간의 추가작업을 했습니다. 실은 벼르고 있던건데 어쩌다보니. 'ㅅ'; 달라진건 클리어파트가 붙은거긴 한데, 여기에 약간 작업을 한거죠. 모형잡 ... more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9/03/23 11:09
오우 정말 듬직하군요...!
Commented by 내인생절망 at 2009/03/23 16:04
뭔가 많이 있어보이는 모습!!! (실제 가격도....)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