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라이덴 가조립시작.

조금씩 조립해봤습니다. 일단 머리와 손만 조립.

역시나 대인배 코토부키야 답게, 색분할 좋고, 부품 수도 끝내주게 많습니다.
이번 키트가 대략 500개 내외였던가(.)

머리부분을 조립했습니다. 역시나 조립하는 재미가 있군요.

정 가운데의 클리어는 나중에 빼기 곤란한 관계로 일부러 조립 안했습니다.

주먹손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분할해서 내놓을 줄은 몰랐는데, 왜 이랬나 싶을 정도긴 합니다만..

조립한 주먹은 잘생겼습니다. 덩어리로 내놔도 디테일이 좋겠지만, 분할한 이유가 있군요.

편손 디테일도 수준급.

무기를 쥐기 위한 손 하나, 편손 하나, 주먹 두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아트나이프를 새걸로 바꿨는데,
예전에 쓰던게 칼날 여분을 구하기 어렵게 되어서 OLFA제로 샀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오늘 쓰던 칼날은 끝이 살짝 구부러져서 부품 다듬을때 막 파먹는 사태가 발생,
머리부분에 몇 개의 흠집을 냈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다. 다 불찰인 것을(..)


3월 넘기면 아예 보기조차 힘들 것 같아서 2월안에 조립하고 간단 리뷰할 예정입니다.

여튼 고고싱.
by ChristopherK | 2009/02/17 23:40 | 프라모델, 피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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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2/18 19:02
고환율 시대에 라이덴을 지르신 대인배가 여기 계셨군요... (저는 화글이만... ㅎㅎㅎ)
Commented by ChristopherK at 2009/02/18 19:27
저는 화글이가 왠지 싫어서 이걸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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